■ 강사소개 : 최준영
-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, 경기문화재단 편집주간, 성프란시스대학교 노숙인 인문학 교수, 경희대학교 실천인문센터 교수를 지냈다.
- 노숙인에게 인문학을 강의한 국내 최초의 거리의 인문학자다.
- 저서로는 <최준영의 책고집>, <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>, <결핍을 즐겨라>, <유쾌한 420자 인문학>, <책이 저를 살렸습니다>, <행복한 인문학> 등이 있다.
■ 강의분야 : 교양·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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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6.09.23.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와 함께하는 ‘소통과 공감의 시민인문학’
■ 강의문의 : 한국강사에이전시(02-707-22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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