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강사소개 : 김용택

-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김용택 시인은 섬진강, 맑은 날, 꽃산 가는 날 등의 시집을 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으로 초등학교 교사를 정년퇴직 한 후 지금은 고향인 임실 진메마을에 낙향하여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있다.

- 시노래모임 나팔꽃 회장, 덕치초등학교 교사, 전북환경운동 공동의장, 제4회 전북작가회 회장을 지냈다. 수상경력으로 제6회 김수영문학상, 제12회 소월시문학상, 제11회 소충사선문화상, 제7회 윤동주 문학대상이 있다.

- 저서로는 <동심과 한평생 꿈>, <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>, <할머니 집에 가는 길>, <울고 들어 온 너에게>, <내가 아주 작았을 때>, <아가야, 너는 나의 햇살이야>, <어린이 인성사전> 외 다수가 있다.

■ 강의분야 : 교양·인문

■ 한국강사신문 기사바로가기

- 2016.11.16. ‘2016. 문학순회 작가와의 만남 콘서트’ 개최

- 2016.10.12.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, ‘은평, 문학동네 이야기’

■ 강의문의 : 한국강사에이전시(02-707-2210)